The Five Dysfunctions of a Team
우연히 Barnes & Noble에서 볼 만한 책 뭐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책이다. 원래 이런 leadership이나 team building에 대한 책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냥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조직이 커나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재미없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한편의 소설 처럼 어느 가상 회사의 상황을 배경으로 설명을 해서 아주 쉽게 몰입되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배경 자체 (Silicone Valley start-up)가 특히나 나 개인 입장에서 겪어보았고 얼마나 사실적인지 알기에 이해가 쉽게 된 면도 있다. 초판이 나온 것이 2002년이었고 상당한 best seller였던 것 (지금도) 같은데,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었다.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 잘 받고 막 성장해 나가는 시장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갖고 있는 회사, 거기에 똑똑하고 경험 또한 충분한 경영진까지 갖춘 회사가 어떤 이유로 실제로는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 것을 새로 부임한 CEO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지를 보여준다. 어찌보면 business school 때 많이 읽었더 HBS case study같은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첫 start-up이 어떻게 보면 꼭 이런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 같다. 거의 $60M의 펀딩을 받고, 하바드, 스탠포드, MIT 등 미국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고 내노라 하는 기업들에서 VP를 지냈던 인재로 꽉꽉 채워진 경영진이었는데, 우리 회사는 왜 처음 기대했던 만큼의 성공을 하지 못했을까? 이 책이 말하는 것 처럼, 인적 자원의 질은 충분했지만 경영진이 하나의 팀을 만들지 못하고 각자 개개인의 목청만 높이느라 시간을 다 보냈던 것 같다.
큰 문제 중에 하나는 회사의 모든 사원들이 하나로 뭉쳐서 추구하는 목표가 없었다. Business development 부서는 deal 갯수로, Sales 부서는 광고 수주액, Marketing Communication은 회사를 언급한 기사 숫자, Marketing은 유저수, Engineering은 release한 product 등으로 평가를 받았는데, 그 때 당시에는 이게 뭐가 문제인지 별로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각 부서에서 하는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평가 기준이었으니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직원들 모두 회사 전체적인 목표보다는 당장 자신의 목줄과 상관있는 자기 부서 혹은 개인 목표에 더 신경을 쓰게됬다. BD쪽에서는 무조건 partnership deal들을 가지고 오고, 그러면 개발에서는 이 되도 않게 생긴 회사 deal support를 하느라고 다른 project 늦어지고, sales 쪽에서는 자기쪽을 위한 feature는 왜 늦어지냐고 난리고, 매 주 있는 간부 회의는 지금 생각해보면 가관이었던 것 같다. 회사가 유저수 아니면 매출액 등 장기 혹은 단기의 전사적인 목표를 가지고, 그 것을 달성할 수 있게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세부 계획을 만들고 실행을 해야되는데, 모두 당장 눈앞의 목표에만 매달리다 보니, 회사 전체의 포커스가 없어지고,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항상 계획보다 늦어지곤 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나니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이 우리 회사만은 아니었다 생각되어 좀 위안이 된다고나 할까?
아뭏든 이 책에서 말하는 다섯가지 dysfunction은 다음과 같다:
1) lack of trust
2) fear of conflict
3) unwillingness to commit
4) avoidance of accountability
5) inattention to results
Cultural difference in consumer applications: US vs Korea
너무 일반화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마켓터의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일반화는 피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모든 사람은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는 없는 일이고, 단지 최대한 많은 수의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niche가 크지 않다면 포기하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굉장히 unique하다. 미국과 한국은 인터넷이 진화해온 행태가 서로 틀리고, 이 것이 현재의 서비스 형태 차이를 낳은 것으로 생각된다.
1. heterogeneous vs homogeneous
미국이나 다른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대체적으로 그 안에 여러 민족이 모여있는 형태인데 반해, 한국은 단일 민족이고 약간 배타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전보다는 많이 다양성을 추구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한국인은 동질성을 갖고 있기에 Naver나 다음 처럼 어느 정도의 human intelligence를 사용하여 search ranking을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소수의 의견이 대다수의 생각을 반영하기에는 너무 diverse하기에 Google과 같은 식으로 중립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종종 crowdsourcing을 사용하는 search engine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mass consumer application이 되기에는 힘들 것 같다. 또한 미국에서는 각기 다른 취향을 갖는 집단이 너무 많기에 mass customization이 발달될 수 밖에 없다. 또한 main stream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취향을 갖는 비교적 작은 그룹을 타겟으로 하는 niche application도 많이 나온다. 이 경우 niche이기는 하나 워낙 전체 시장 자체가 크기에 niche의 크기 자체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서 충분히 sustainable한 business를 구축할 수 있는데 반해, 한국의 경우 이러한 niche이 크기가 전체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는 비슷해도 절대적인 면에서 작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2. infrastructure
잘 알려져 있듯이 한국의 broadband internet penetration은 미국과 비교가 되지 않고 시간적으로도 일찍 보급이 되었다. 이에 따른 사용자들의 connection bandwidth의 차이는 사이트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차이를 낳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loading time에 대한 걱정을 거의 하지 않고 사이트를 디자인 할 수 있으니 보다 많은 content를 한 페이지에 넣을 수 있었고, 반면 미국에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dial-up connection을 많이 쓰다 보니 사이트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항상 loading time이 큰 고려 요소가 되어왔다. 그러다보니 보다 단순하고 이미지를 적게 쓰는형태를 대체적으로 추구하게 되었다. 처음 Google이 각광을 받았던 이유 주에 하나도 단순한 디자인에 빨리 결과가 loading이 된다는 것이었다. 결과적은 이런 차이로 미국의 사이트는 좀더 단순하고 약간 dull한 반면, 한국의 사이트들은 dynamic하되 좀 cluttered된 느낌을 많이 갖게 되지 않았을까?
3. mobile internet
한국은 모바일 시장은 미국에 비해서 많이 앞서서 활성화가 되었다. 몇가지 요인들이 있었는데, 한가지는 좋건싫건 (난 개인적으로 GSM을 선호한다) 일찌기 CDMA를 표준으로 해서 서비스 망 및 기타 application 개발을 쉽게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땅덩어리가 작고 인구 밀도가 높기에 비교적 적은 투자로 많은 가입자를 support하는 것이 쉽다. 미국은 아직도 신호가 안터지거나 되고 quality 안좋은 곳이 많으니까. 마지막으로 미국은 대부분이 사람들이 자가운전을 하는 것에 반해 한국은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모바일 인터넷의 사용빈도 및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다. 미국에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집과 사무실에서밖에 인터넷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까 도대체 모바일 인터넷의 필요가 없었다.
대충 이런 추세였는데, 최근 iPhone의 등장 (그리고 더 최근 Google Android)으로 대폭적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이 하나의 device가 나옴으로 해서 적극적인 모바일 인터넷을 쓰게 되었고, 이에 맞춰 많은 개발자들이 신선하고 유용한 application들을 제공하게 되어 시장 자체가 갑자기 엄청나게 활성화가 되었다. Apple이라는 회사의 저력과 그 파괴력이 여실히 드러난 사례라고나 할까.
4. openess and dominance of mega portals
구조적으로 한국은 소수의 대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형태를 띄어왔는데, 이는 인터넷 시장에서도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한국 회사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대충 Naver, Daum, SK 계열 등 몇 개의 기업들 말고는 시장에서 크게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거대 portal들은 대체적으로 일종의 self sustaining universe를 구축하여 가입자들로 하여금 그 universe를 떠날 필요가 없게끔 만드는 성향이 있고, 새로운 application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진화해 나가왔다. 미국의 Google이나 Yahoo의 approach보다는 좀더 기존의 AOL의 방식과 좀 더 가깝다. 이에 반해 미국 시장은 많은 중소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focus를 해서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미국의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3rd party 개발자들을 위한 API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많은 독립된 중소 기업들이 여기서 제공되는 데이타를 이용하는 재미있는 독자적인 서비스를 만들곤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많은 회사들이 비교적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좀더 빠른 속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API를 제공하는 회사 조차도 이런 부가 서비스가 많이 생김으로 해서 자신의 서비스의 가치 향상을 이룰 수 있으니, 여러모로 win-win이 될 수 있다. 최근 iPhone에 관련되어서도, iPhone이라는 hardware가 워낙 매력적인 것도 있지만 공개된 API를 통해서 다양한 3rd party application가 개발되어서 iPhone이라는 제품의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Google의 Andriod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 중의 하나도 사실 그 자체가 그다지 훌륭하지 않더라도, 범 hardware적인 개발 platform을 제공한다는 면일 것이다. 기존에 이런 시도로 Symbian이나 MS Windows CE 같은 것들이 있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Google 추진하는 것이니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리라.
5. risk taking and fault tolerance
다시 약간 일반화를 해서 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들의 성향을 비교하면, 한국 사람들이 좀더 early adopter들이 많지 않나 싶다.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일단 시도해보는 데에 있어서 거부감이 적은 편이다. 또한 이런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접하다 보니 서비스 상의 에러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비교적 관대한 편인 것 같다. 이에 반해 미국 사람들의 성향은 대개 약간 보수적인 면이 강해서 새로운 서비스가 처음에는 빨리 시작을 해도 main stream으로 진입을 하기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기간이나 노력이 필요하다. 초기 성장 시기에 오류나 문제점이 발생을 하면 일단 쉽게 포기하고 사용을 다시 안하는 경향이 있어서 초기에 완성도를 높일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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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고, 각각에 무수한 사례를 들 수 있겠지만, 일단 이정도가 가장 큰 이유들 중의 몇가지가 아닐까 싶다. 사실 한국의 인터넷 문화 및 많은 서비스들이 미국에 많이 소개가 되고, 많은 기업들이 benchmark로 삼아서 미국 인터넷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실제로 한국 인터넷 기업이 미국에서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항상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사실 Web 2.0이란 것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웠고 (지식 검색), Facebook이나 Myspace같은 social networking도 Cyworld 전에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이제 소비자 인터넷 시장은 기술보다는 commodity 시장이 되었다. 좀더 commodity화 되어갈 수록 그 지역의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인터넷 시장이 어떻게 다른가를 따지기 이전에 그 배경이 어떤 것인지 어떤 문화적인 차이가 그런 제품에서의 차이를 낳았는지를 좀더 분석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내가 구독하는 Web 2.0 관련 블로그들
요새는 너무 보는 블로그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좀 부담이 되고 있다. 줄일까도 하고 있는데 그러다간 뭔가 놓치는 재미있는 정보가 있을까 걱정이고, 거기다가 새로이 발견되는 알찬 블로그까지 있어서 문제다. 아뭏든 ..
1. Techcrunch
- 누가 뭐라해도 미국 web 2.0 분야에 있어서는 가장 권위(?)있는 블로그다. Michael Arrington이 개인적으로 운영을 하다가 이제는 너무 커져서 블로그 수준이 아니라 일종의 기자들을 여러명 두는 단지 블로그 형식을 가진 기업 수준이 되었다. 너무 성공을 해서 다소(내지는 많이) 오만하고 자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 편향적인 글을 쓰기는 하지만, 좋건 싫건 여기 한번 뭔가가 소개가 되면 소개가 된 서비스의 서버가 다운이 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Techcrunch 효과). 개인적은 내가 했던 서비스도 여기 소개가 되었다가 접속 폭주로 정신을 못차린 경험이 있다. 참고로 각 기사에 대한 댓글도 굉장히 활발하게 달려서 나름 재미가 있다.
2. GigaOm
- Techcrunch와 마찬가지로 기업형 블로그지만 그에 비해서는 좀 덜 자극적인 톤인 젊잖은 글이 올라온다. 아마도 그때문인지 인기도 약간 덜하지만. 전에 GigaOm show라고 video podcast도 계속 했었는데 요새도 계속하는지는 모르겠다.
3. Venturebeat
- 위의 블로그들이 보통 매체들에 비해 필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 (그래서 신선한) 글을 쓰는 반면에, 여기의 일종의 주필인 Matt Marshal이 기자 출신이다 보니 상당히 객관적인 짧은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올라오는 글의 수가 많다보니 여기에 서비스가 소개되기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따라서 그 기사의 파괴력도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일단 많은 기사가 나오니 빠른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4. ReadWriteWeb, Mashable
- 새로운 서비스 소개에 보다 충실한 블로그들. Venturebeat가 보다 news에 촛점을 맞춘 반면, 이 블로그들은 보다 심도있는 서비스 소개를 주로 한다고나 할까?
5. Techmeme
- 블로그는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메타블로그 사이트라고 하기도 뭐한데, 좌우지간 일종의 알고리듬을 사용해서 그날그날의 주요 뉴스와 그와 관련(link가된) 다른 소스를 나름대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구독하지 않은 사이트로부터의 정보를 한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는 면에서 매우 알찬 사이트다. link를 이용한 알고리듬을 사용하다가 새로이 사람을 둬서 두가지를 조합해서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6. Valleywag
- 실리콘 밸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흥미있느 사이트. 주로 IT관련 루머나 기타 별 잡다한 얘기들이 다 나온다. 그런데 최근 여기도 경영난에 시달려서 괜찮은 기자들을 해고한터라 앞으로 질이 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외에도 CNet이나 Wired를 RSS로 구독하기는 하지만 기사 전부를 RSS로 보여주지 않기때문에 번거롭고, 단순 기사량이 너무 많아서 그만 둘까 생각 중.
한국 소식을 듣기 위해 Web 2.0 Asia와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도 구독을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 블로그다보니 글 숫자가 많지 않아서, Allblog의 RSS feed를 받아보고 있는데 좀 공해가 심하다.
Mobile search vs. regular search
ReadWriteWeb에서 Yahoo의 top 10 search term을 모바일쪽과 웹을 나눠서 비교분석을 한 기사가 있었다.
| Mobile Searches | Regular Searches | |
| 1 | MySpace | Britney Spears |
| 2 | WWE | |
| 3 | Craigslist | Barack Obama |
| 4 | Movies | Miley Cyrus |
| 5 | Weather | RuneScape |
| 6 | Olympics | Jessica Alba |
| 7 | The Dark Knight | Naruto |
| 8 | Kim Kardashian | Lindsay Lohan |
| 9 | eBay | Angeline Jolie |
| 10 | AIG | American Idol |
딱히 놀랄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바일 환경에서는 시간, 지역, social networking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검색하고, 기존 웹 환경에서는 평소 취미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보를 검색하는 행태를 보여준다.
OMG.. WordPress is not the most user friendly service in the world
Geez. It took me so long to figure out how to remove some widget I added while back (widgets from my previous venture… sad story). I’m trying to restart my blog, but I’m not quite sure if I made a right choice. Having tested most of bog services previously, I still think WordPress is one of the better ones available out there, but there should be better way to do this. I’ll play with their theme and a few other settings for the next few days.
I think some of the Korean blogging platforms might be better than WordPress in terms of ease-of-use, even though I only tested Tistory only. Why am I using WordPress, then? Just because I have an account here and sadly I am more accustomed to English menus now.
testing group twitter like feature at wo …
testing group twitter like feature at wordpress.
